부산에서 만난 ‘어쩌면 해피엔딩’ – 토니상 6관왕 뮤지컬 관람 후기

부산에서 만난 '어쩌면 해피엔딩' - 토니상 6관왕 뮤지컬 관람 후기

기대 이상의 감동, 그 첫 만남 평일 저녁, 부산시민회관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가벼웠다. 이미 토니상 6관왕이라는 화려한 타이틀로 무장한 뮤지컬 《어쩌면 해피엔딩》. 기대는 했지만, 설마 이 정도일 줄이야. 공연이 끝난 지금, 가슴 한편에 남은 여운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. 공연장 앞은 평일 저녁임에도 사람들로 붐볐다. 현수막을 보며 다시 한번 ‘오늘 제대로 된 공연을 보러 왔구나’ 실감했다. 로비부터 … 더 읽기